1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은 캐리어글로벌이 다른 난방, 환기 및 공기조화(HVAC) 업체들에 비해 상당히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미즈호는 올해 캐리어글로벌이 큰 이익 변화를 보이진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중요한 전환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캐리어 글로벌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두 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의 다른 사업 부문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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