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송승헌·김재중과 함께 `닥터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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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4-18 오전 9:07:44

    수정 2012-04-18 오전 9:07:44

▲ 배우 이범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이범수가 첫 사극에 도전한다.

이범수는 오는 5월2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닥터진’(가제)에 캐스팅됐다.

‘닥터진’은 일본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작품.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다.

이범수는 이 작품에서 조선시대 풍운아 이하응 역에 캐스팅됐다. 이하응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왕의 종친임을 숨기고 방탕한 삶을 살지만 알고 보면 정치적인 야욕도 큰 이중적 인물. 차남 명복을 왕위에 올리는 흥선대원군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역사 속 실존인물이다.

이범수는 데뷔 이래 첫 사극 도전이라 긴장감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닥터진’에는 이범수 외에 송승헌, 김재중이 일찌감치 캐스팅된 상태. ‘닥터진’은 ‘신들의 만찬’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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