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8.6%로 불안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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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2-02 오전 9:38:42

    수정 2012-12-02 오전 9:38:42

SBS 주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문근영의 안방 복귀작 ‘청담동 앨리스’가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AGB닐슨미디어리치에 따르면 1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달 25일 종방한 SBS 주말 드라마 ‘다섯손가락’의 첫 방송 시청률 11.2%보다 2.6%포인트 낮은 수치를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주말 연속극 ‘메이퀸’(22.7%)과 격차는 무려 14.1%포인트. ‘메이퀸’은 후반부에 접어들어 해주(한지혜 분)와 강산(김재원 분)의 장회장(이덕화 분)에 대한 복수가 시작되며 인기가 치솟고 있다. ‘청담동 앨리스’의 고전이 전망된다.

‘청담동 앨리스’는 강남 청담동을 배경으로 결혼을 일생일대의 목표로 삼는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문근영의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 이후 2년만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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