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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성령의 그늘을 항상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다. 김성령은 당시 미스코리아 진이 됐다.
김성경은 “이후 ‘김성령 동생’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례로 대학 시절 미팅에 나가 생긴 오해도 소개했다. “상대방이 (나를 보고) ‘누구와 닮았다’고 하기에 그가 ‘김성령이냐’고 물었고, ‘김성령이 누구냐’는 물음에 ‘미스코리아’라고 답했더니 ‘자기가 미스코리아 닮았다’고 한다”는 비아냥을 들었다는 것. 김성령은 “아나운서가 돼 방송국(SBS)에 들어와서도 ‘미스코리아 동생이 들어왔다’는 말이 돌았다”고 회고했다.
김성경은 김성령과 실제로도 불화가 있음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그는 “언니와 말을 하지 않은지 2년이나 됐다”며 “언니와 잘 안 맞는다. 나는 불만이 쌓이면 바로 풀어야 하는 성격인데 반해 언니는 마음에 쌓아두다가 어느 날 안 보는 성격”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김성경은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로 이혼한 여성이나 남성을 이르는 말)이라는 사실도 고백했다.
한편 프리랜서 아나운서 특집으로 마련된 ‘라디오 스타’는 김성경 외 윤영미, 김경란, 왕종근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방송분은 전주에 비해 무려 4%포인트 상승한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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