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8개 대학가에 멀티캐리어를 구축 완료하고 상반기 중 전국 시 단위 주요 지역에 멀티캐리어 구축을 확대할 예정이다.
멀티캐리어는 2개의 다른 LTE 주파수 대역 중 더 빠른 대역을 택해 데이터 통신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최고속도는 75Mbps로 일반 LTE와 동일하나 트래픽이 몰려도 막힘이 없어 2배 빠른 체감 속도를 제공한다.
[관련기사][MWC 2013]SKT·KT, LTE 신기술 '세계 최초' 신경전
차기 주파수 경매 지연 속 광대역 LTE서비스 포석
LTE-A는 현재의 LTE보다 두 배 빠른 150Mbps급 광대역 서비스로, 상이한 대역의 주파수를 묶어 두 배의 전송속도를 구현하는 캐리어 애그리게이션(CA) 기술을 적용한다. SK텔레콤은 얼마 전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세계최초로 단말기 단에서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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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멀티캐리어와 LTE-A의 장비는 동일하며, 멀티캐리어는 두 개의 상이한 대역 중 빠른 주파수 대역 하나만을 활용하고, LTE-A는 두 주파수 대역 모두를 동시에 활용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멀티캐리어가 구축되면, LTE-A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기지국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만으로 빠르게 LTE-A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작년 7월 세계 최초로 멀티캐리어를 상용화 했다. 아이폰5, 갤럭시 노트Ⅱ, 옵티머스 G 프로 등 이통3사 중 가장 많은 15종(스마트폰12종 태블릿PC3종)의 멀티캐리어 지원 단말도 출시했다. 멀티캐리어를 이용하는 SK텔레콤 가입자는 약 400만 명에 이른다.
권혁상 네트워크 부문장은 “SK텔레콤 고객은 올해 상반기가 지나면 전국 번화가에서 막힘 없는 속도의 LTE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9월 전까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2배 빠른 LTE’를 가장 먼저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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