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20호골' 첼시, 리그 우승에 1승 남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7-05-09 오전 8:27:38

    수정 2017-05-09 오전 8:27:38

첼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첼시가 미들즈브러를 꺾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눈앞에 뒀다.

첼시는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6-2017 EPL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미들즈브러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리그 3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승점 84를 기록, 2위 토트넘(승점 77)과의 승점 차를 7로 벌렸다. 남은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게 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짓는다.

첼시는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디에고 코스타가 자신의 리그 20호골을 신고하며 앞서나갔다.

반면 최근 리그 19경기에서 1승에 그친 미들즈브러는 리그 19위(승점 28)에 머물렀다. 남은 2경기에 상관없이 승격 한 시즌 만에 강등이 확정됐다.

첼시는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디에고 코스타가 리그 20호골을 만들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페널티 지역 전방에서 찔러준 패스가 상대 수비 맞고코스타에게 연결됐다. 코스타는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 가볍게 골문 안에 공을 집어넣었다.

9분 뒤에는 마르코스 알론소의 추가골이 나왔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연결한 공을 알론소가 넘어지며 골로 연결했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친 첼시는 후반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20분 파브레가스의 문전 패스를 네마탸 마티치가 가슴 트래핑 이후 오른발로 슈팅해 골망을 갈ㄹㅆ다.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웨스트브로미치전은 리그를 끝내고 우승을 확정할 좋은 기회다”며 “쉽지 않겠지만, 3번의 경기가 남아 있다. 우리는 우승에 매우 근접해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현장 올킬 미모
  • 주인공은 누구?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