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국내 서비스 공식 론칭

  • 등록 2021-02-02 오전 7:37:45

    수정 2021-02-02 오전 7:53:0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세계 최대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국내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서비스 론칭을 통해 스포티파이는 6000만개 이상의 트랙과 40억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포함,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게 해준 혁신적 개인화 기술 서비스를 한국에 선보인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삼성 모바일 및 TV, LG TV, 마이크로소프트 Xbox, 보스 등 다양한 기기와 앱 환경에서 음악을 막힘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폭넓은 호환성 및 사용자 편의성 또한 갖췄다.

스포티파이는 한국 전용 플레이리스트, 톱 플레이리스트, 장르별 플레이리스트, 테마별 플레이리스트, 아티스트별 플레이리스트 등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국 전용 플레이리스트 서비스를 통해서는 스포티파이 음악 에디터팀에서 준비한 국내 전용 플레이리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음악 에디터팀에서는 방대한 음원과 장르를 끊임없이 분석, 정기적으로 플레이스트를 업데이트한다. 이 외에도 스포티파이에서는 아티스트, 팬, 이용자가 직접 구성하는 수십억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개인의 취향, 기분 및 상황에 맞는 음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나만의 뮤직 아이덴티티를 위한 맞춤형 추천 및 발견’을 통해서는 스포티파이의 강력한 음원 추천 기술로 탄생한 알고리즘형 플레이리스트 ‘데일리 믹스’ ‘신곡 레이더’ ‘새 위클리 추천곡’ 역시 만나볼 수 있다. 내가 즐겨 듣는 음악과 새로운 추천곡을 제공하는 ‘데일리 믹스’, 매주 금요일 나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원을 선보이는 ‘신곡 레이더’ 그리고 매주 월요일 나의 음악 취향과 음악 감상 습관에 따라 구성되는 ‘새 위클리 추천곡‘ 등 독보적인 개인화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나를 위한’ 플레이스트가 준비되어 있다.

국내 이용자들은 가입 시 별도의 신용카드 정보 입력 없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모바일로 7일간 무료체험할 수 있으며, 올해 6월 30일까지 구독 시 신용카드 정보 입력과 함께 3개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은 고품질 음원 스트리밍, 무제한 오프라인 음원 재생 등 스포티파이가 자랑하는 최상의 서비스 버전으로, 한국에서 스포티파이는 1인 요금제 ‘프리미엄 개인’(월 1만900원, 부가세 별도)과 2인 요금제 ‘프리미엄 듀오’(월 1만6350원, 부가세 별도) 총 두 가지 플랜을 선보인다. ‘듀오’ 구독 시에는 3개월 무료이용 외에도, 이용자 1인 당 월 8000원대의 금액으로 전 세계 6000만개 이상의 트랙, 40억개 이상이 플레이리스트, 스포티파이의 독보적인 개인 맞춤형 음원·아티스트 추천 서비스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박상욱 매니징 디렉터를 스포티파이 코리아의 수장으로 선임했다. 이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티스트들과 상생하는 등 한국 음악 산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욱 스포티파이 코리아 매니징 디렉터는 “국내 이용자와 아티스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레이블, 유통사 등 다양한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밝히며 “국내 음악 스트리밍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한국 음악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렉스 노스트룀(Alex Norstrom)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비즈니스 총괄은 “한국의 음악팬, 그리고 아티스트들에게 오랜 시간 기다려온 공식 론칭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며 매우 기쁘다”며 “보다 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팬들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한국 이용자들에는 스포티파이만의 독보적인 음원 청취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계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스포티파이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거나 스포티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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