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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관세 영향을 제외하면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에 근접했지만 “여전히 끈질기다(stubborn)”고 지적했다. 반면 노동시장은 “상당히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연준은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그러나 제롬 파월 의장은 12월 추가 인하가 “기정사실(foregone conclusion)”은 아니라고 언급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 물가 둔화 속도가 미흡한 가운데 고용지표가 약화되면서 연준 내부에서도 향후 정책 경로를 두고 이견이 커지는 분위기다.
그는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가 △위기 시 유동성 공급 △심각한 경기 침체 시 경기 부양
△일상적인 금리 조정 수단 등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고 설명하며 “이 과정은 종종 목적이 뒤섞여 구분이 모호해지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은행은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을 내렸는지 설명할 책임이 있다”며 “경제 상황이나 경험이 요구하면 정책 방식을 바꿀 준비도 돼 있어야 한다”고 했다.
연준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팬데믹 기간 대규모 자산 매입으로 대차대조표를 크게 확대했다가 2022년부터 양적 긴축(QT)에 들어갔다. 그러나 최근 단기자금시장 금리가 급등하며 유동성 감소 우려가 커지자 지난 10월 회의에서 12월 1일부로 자산 축소 중단을 결정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도 최근 “은행 준비금이 충분한 수준(ample)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후에는 점진적 자산 매입 재개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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