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같은 웨딩드레스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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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7-23 오전 9:21:21

    수정 2011-07-23 오전 9:21:21

▲ 유진-기태영
[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 `7월의 신부` 유진이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과 같은 드레스를 입는다.

23일(오늘) 오후 1시 서울 중앙교회에서 동료 연기자 기태영과 결혼식을 올리는 유진은 미국 유명 디자이너인 모니크 륄리에(Monique Lhuillier)의 드레스를 입고 화촉을 밝힌다.

유진이 입는 드레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리즈 위더스푼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결혼식에 입었던 드레스로 안젤리나 졸리, 스칼렛 요한슨 등도 다양한 파티에서 즐겨 입는 등 미국 상류층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다.

모니크 륄리에의 한국 공식 수입 업체인 마이도터스 웨딩은 "유진 씨가 입을 드레스는 디자이너가 몇 달간 공을 들여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며 "베일은 유진 씨에게 맞춰 특별제작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를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열애 1년 반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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