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위스키 주력 브랜드 `임페리얼`이 새롭게 리뉴얼 했다.
리뉴얼 제품은 `임페리얼 클래식 12(350mlㆍ500ml)`와 `임페리얼 17(330mlㆍ450ml)` 2종으로, 국내 위스키 음용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맛과 향의 `부드러움`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 선보인 임페리얼 클래식 12는 크리미한 바닐라 맛이 한층 더 부드러워진 테이스팅이 돋보인다. 특히, 부드럽고 달콤한 배향과 라임의 제스트(zest) 향이 어우러져 12년급 프리미엄 위스키의 위상을 더욱 강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워진 임페리얼 17은 긴 시간 오크 통에서 베어 나온 탄닌의 깊고 투명한 담갈색이 17년산 만의 고유한 테이스팅의 품격을 그대로 나타낸다. 임페리얼이 자랑하는 특유의 부드러운 바닐라 향은 그대로 살리고, 과일 맛과 달콤한 토피의 조화가 한층 더 부드럽고 숙성된 맛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디자인도 세심한 변화를 주었다.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고려해 기존 종이 레이블 대신 투명 접착 레이블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리뉴얼을 통해 골드 컬러의 로고를 중심으로 두 제품 모두 레이블 디자인을 통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밀리룩(브랜드 통일적 디자인)을 구축하게 됐다.
출고가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임페리얼 클래식 12는 500ml 기준 2만4915원, 임페리얼 17은 450ml 기준 3만3906원이다.
찰스 드 벨르네 마케팅 담당 전무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국내 위스키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대표하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