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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조기종영설은 사실 무근이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이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는 아니지만 많은 시청자와 매체로부터 연일 호평 받고 있는 작품이다”며 제작진의 입장을 전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적 이념이 다른 두 남녀의 험난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 최근 신하균과 이민정 사이에 멜로라인이 짙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조기종영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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