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트레버 이멜만.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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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2021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단장으로 트레버 이멜만(남아공)이 선임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2021년 프레지던츠컵 대회 조직위원회는 8일 이멜만의 인터내셔널 팀 단장 선임을 발표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유럽 제외)의 남자 골프 대항전이다.
1994년 창설된 프레지던츠컵 사상 최연소 단장이 된 이멜만은 2008년 마스터스 우승자다. PGA 투어에서는 2승을 차지했고 유러피언투어에서는 3승을 거뒀다. 이멜만이 단장으로 나서는 2021년 프레지던츠컵은 내년 9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다. 총 13차례 열린 프레지던츠컵에서는 미국이 11승 1무 1패로 압도하고 있다.
2021년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을 이끌 단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