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동궁은 13일 밤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PBA 8강전에서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1(15-8 15-14 2-15 15-9)로 눌렀다.
쿠드롱은 앙기타(스페인)를 3-1(15-12 8-15 15-6 15-7)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도 조재호(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3-1(15-6 15-12 10-15 15-9)로 제압했다. 김영섭은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에 세트스코어 3-2(5-15 13-15 15-6, 15-9 11-3)로 이겼다.
강동궁은 8강전서 팔라존을 누르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첫 세트서 15-7 승리로 기선을 제압한 강동궁은 2세트도 15-14, 1점 차로 이기고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나갔다.벼랑 끝에 몰린 팔라존이 3세트를 15-2로 따내며 반격했지만 강동궁은 4세트를 15-9로 손쉽게 이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쿠드롱은 3세트서 하이런 10득점을 기록하며 6이닝만에 15-6으로 승리했다. 이어 4세트도 단 5이닝만에 15-7로 따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파타는 조재호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김영섭은 8강전에서 랭킹 1위 마르티네스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영섭은 1, 2세트를 먼저 내주고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남은 세 세트를 내리 따내는 대역전극을 펼쳤다. 김영섭이 PBA 4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오후 1시부터 PBA 4강 제1경기, 오후 4시 4강 제2경기가 열리며 밤 9시30분부터 우승상금 1억원을 두고 치열한 결승전이 펼쳐진다.






![[포토]질의 경청하는 젠슨 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1t.jpg)
![[포토]한성숙 총리 후보자 "AI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 이끌겠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0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장동혁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52t.jpg)
![[포토]젠슨 황-최태원, '깐부치킨에서 러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701043t.jpg)
![[포토] 문동현, 만 20세 2개월 2일로 최연소 우승 기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700896t.jpg)
![[포토]인사말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700875t.jpg)
![[포토]젠슨 황-김택진, '유저들과 찰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700675t.jpg)
![[포토]박민지,노련하게 타수를 줄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700673t.jpg)
![[포토]성북구에 모인 세계 전통음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700276t.jpg)
![[포토]박현경,차분한 미소 첫 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60072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