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호텔신라(008770)는 7.80% 하락했다. 이날 종가는 7만2100원이다. 지난해 11월 경기 재개 기대감에 따라 8만원대까지 주가가 올랐으나 올 들어 주가는 다시 주저 앉았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리오프닝 관련 종목의 실적 회복이 예상보다 더딜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2만명을 넘어서는 등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설 연휴로 검사 건수가 감소했음에도 확진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1만7000명대에서 지난 1일 2만명을 넘어, 이날 2만2000명까지 확진자가 늘어났다.
일각에서는 빠르면 이달, 늦으면 다음 달 안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1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확진자 수 급증에 따라 리오프닝 주에 대한 기대감도 약해지고 있다.
|
지난해부터 리오프닝 종목은 업황 정상화 기대감에 따라 주가가 움직였다. 여행·레저 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지난 2년간 해외 여행이 막혔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멈추고 풍토병으로 바뀌는 엔데믹(Endemic)이 다가오면 엄청난 보복 소비와 더불어 여행 수요 역시 가파르게 상승할 기대감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기도 했다.
다만 당분가 단기 주가 상승 동력은 부재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오프닝 종목의 이익 전망도 하향하고 있다.
이날 박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기존(11만원)보다 14% 하향한 9만5000원을 하향 제시하면서 “2022년,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9%, 6% 하향 조정한 영향”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과 같은 변동폭이 큰 시장 상황에서는 낙폭과대 종목보다는 펀더멘탈에 기반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21년 4분기 실적 시즌에 본격 돌입함에 따라 이익 컨센서스 변화가 성과에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리오프닝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이익이 부진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익 추정치 상향 업종에 기반한 매수전략을 추천했다.





![[포토]코스피, 상승 랠리 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848t.jpg)
![[포토]한파 불어닥친 한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844t.jpg)
![[포토] 과기정통부, 중장기 투자전략 착수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792t.jpg)
![[포토]BTS, 3월 광화문·경복궁 컴백 공연 추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630t.jpg)
![[포토]'발언하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539t.jpg)
![[포토]단식 6일째, '잠시 국회 밖으로 향하는 장동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428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391t.jpg)
![[포토]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387t.jpg)
![[포토]경찰 출석하며 인사하는 강선우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00034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