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CNBC에 따르면 벤치마크의 분석가들은 “3월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며 6월 분기 실적전망도 긍정적”이라며 “특히 애플의 가을 출시 제품에서 코보의 부품 채택이 확대되며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올해 애플 외에도 삼성 Z플립·Z폴드 신제품 채택 확대, 방산·자동차 부문 매출 성장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오전10시21분 코보 주가는 전일대비 8.67% 상승한 68.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