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웰스파고, 나이키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이익 가시성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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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14 오전 12:30:20

    수정 2025-11-14 오전 12:30:20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나이키(NKE)가 드디어 실적 가시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 속에 웰스파고(Wells Fargo)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도 60달러에서 75달러로 인상됐다.

1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아이크 보루초(Ike Boruchow)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나이키의 매출과 마진 회복 방향이 이제 명확해지고 있다”며, 향후 6~9개월 내 이익 사이클이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나이키의 2026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을 1.70달러, 2027년은 2.4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각각 2달러와 3달러까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또 2026년에는 매출이 3~4% 성장하고, 총마진이 약 200bp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중국 시장 회복, 재고 정리 둔화, 가격 개선이 총마진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며 나이키의 실적 회복세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나이키 주가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기준 1.47% 오른 65.15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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