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홈디포, 하락…"주택 수리 시장 악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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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15 오전 1:43:15

    수정 2025-11-15 오전 1:43:1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티펠은 홈디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t)’에서 ‘보유(hold)’로 하향 조정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38분 현재 홈디포는 전 거래일 대비 1.26%(4.62달러) 하락한 363.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티펠은 홈디포 투자의견을 하향하고 목표가 역시 기존 440달러에서 370달러로 낮췄다. 전날 종가가 368.07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주가 상승 여력이 거의 없다고 본 셈이다.

이번 등급 하향은 미국 주택 관련 시장 둔화가 가장 크다. 스티플은 미국 주택 수리 부문에 대해서 “기껏해야 정체 상태(stagnant)이며 잠재적으로 악화될 수 있는(potentially deteriorating) 시장”이라면서 “특히 11~12월은 전년 실적이 높아 올해 실적을 내기 어려운 비교 기준 구간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스티펠은 홈디포에 대한 2025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의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현재 홈디포 주당순이익(EPS)에 대한 평균 추정치는 2026년 15.46달러 수준이며, 2027년은 16.76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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