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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Let’s Play Ball with Fans!!” 행사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해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식전 행사와 8개 구단 감독과 각구단을 대표하는 선수와 신인선수 각 1명이 참석, 언론과 현장을 방문한 야구팬, 그리고 TV를 시청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가지는 공식 행사로 구성됐다.
그랜드볼룸 로비에서는 오후 1시부터 김광현(SK), 진갑용(삼성), 김현수(두산), 홍성흔(롯데), 서재응(KIA), 봉중근(LG), 강정호(넥센), 류현진(한화)이 참가하는 팬사인회와 포토존이 마련돼 선수와 팬이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질문 보드를 설치해 현장에서 직접 팬들의 질문을 받아 공식 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공식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NAVER(www.naver.com)에서 Poll을 진행해 감독 및 선수 개개인에게 궁금한 질문을 사전에 접수 받아 그 중에서 개성 넘치는 질문자에게는 당일 현장에서 직접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팬사인회, 포토존 촬영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미디어데이 참석을 원하는 야구팬들은 행사 당일 선착순 800명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단, 생방송 중계로 인해 오후 1시 45분까지 장내 입장을 완료해야 한다.
KBO는 "8개 구단 스타 선수들과 신인 유망주들이 총출동하는 “Let’s Play Ball with Fans!!” 행사는 2011 프로야구의 개막을 앞두고 설레임에 가득찬 야구팬들을 축제 분위기로 한층 돋우어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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