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아중, 검사실로 컴백..새 국면 맞는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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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1-05 오전 7:38:54

    수정 2015-01-05 오전 7:38:54

김아중 펀치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김아중의 ‘검사 컴백’에 새로운 문이 열렸다.

SBS 월화 미니시리즈 ‘펀치’가 새 국면을 맞는다. 김아중이 소화하고 있는 신하경 역할의 변화가 계기다.

지난 5회 방송에서 수의를 벗은 신하경(김아중 분)은 김상민 회장의 진술서를 은폐한 박정환(김래원 분)과 이태준(조재현 분) 검찰총장에게 칼을 겨눈다. 정의를 추구하는 신하경과 성공을 향해 달린 박정환의 눈빛이 5화 엔딩을 장식해 긴장감을 높였다.

세진 자동차 연구원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벗은 하경은 복직 후 본격적으로 김상민 회장과 이태섭 사장을 잡는 수사에 착수한다. 이는 부패의 중심에 서 있는 이태준 검찰총장과 전 남편 정환마저 용서치 않겠다는 포석이 깔려있다. 정환은 그가 수술을 받고 나면 깨끗하게 살 수 있을 거라 기대했던 하경에게 깊은 배신감을 안겼다. 진술서 은폐, 딸 예린의 미래에 대한 엇갈림 등 자신이 걸었던 마지막 바람마저 져버렸다.

오해한 하경의 감정이 어떻게 폭발하고 어디를 향하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구나 강력부 검사에서 윤지숙(최명길 분) 장관의 오른팔인 정국현(김응수 분) 차장검사의 비서관이 된 것은 정환을 향한 완벽한 선전포고인 셈이다.

‘펀치’ 관계자는 “하경은 탁상공론형 인물이 아니다. 현실과 정의를 면밀히 꿰뚫는 통찰력이 있는 캐릭터이다. 그런 하경이 정환을 향해 분노하는 과정이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 귀띔했다.

‘펀치’는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김아중을 비롯한 김래원, 조재현, 최명길 등의 구멍 없는 명연기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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