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엄현경, 상사 구박에서 이준혁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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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3-09 오전 7:59:19

    수정 2015-03-09 오전 7:59:19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엄현경이 이준혁을 도와줬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 연출 지병현) 6회에서는 직장 상사에게 구박을 받는 김지완(이준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완은 신입 오리엔테이션에서 눈길을 끄는 대답으로 장태수(천호진 분)의 선택을 받았고 이에 태수의 아들인 장현도(이상엽 분)를 칭찬하며 잘보이려고 하던 상사의 눈초리를 받았다.

그는 다짜고짜 지완에게 “상사 말이 우습냐. 내가 잘난척하지 말랬지. 네가 나설 자리냐. 넌 장현도씨 들러리다. 앞으로 나대지 말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그리고 “저는 들러리도 스포트라이트도 바라지 않는다. 그저 제 생각만 말한 것 뿐이다”라는 지완의 말에 “그렇게 잘나서 백으로 들어왔냐. 그렇게 잘났는데 장현도한테 싹싹 빌어서 영길 들어왔냐. 네 주제를 알아라”며 독설을 했다.

이때 서미진(엄현경 분)이 나타나 상사에게 급한 업무를 전했고 이에 상사는 “김지완씨, 앞으로 잘해보자”고 말한 뒤 급히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이에 서미진은 “업무에 도움 안되는 말은 신경쓰지 마라. 조금 전 그 말을 잘 들었다”며 김지완에게 위로와 격려를 건네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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