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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제하과 고안나가 ‘THE K2(더 케이투)’에서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미니시리즈 ‘THE K2(더 케이투)’ 10회에서는 최유진(송윤아 분)이 사면초가에 몰리는 내용이 그려졌다. 최성원(이정진 분)으로부터 엄마의 죽음과 관련된 단서를 제공받은 고안나(임윤아 분)는 최유진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찼다. 이에 최유진이 출연 중인 TV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해“엄마의 죽음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고 싶다”며 최유진을 궁지로 몰았다.
고안나를 지키려던 김제하(지창욱 분)는 위기에 처했다. 이를 눈치 챈 고안나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나 살던 동네에서 기름 떡볶이 좀 사다 줘. 늦어져도 괜찮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절절한 애틋함이 전해지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순간이었다. 김실장(신동미 분)은 최유진에게 보고하지 않은 채 JSS요원에게“박관수와 함께 김제하도 처리해”라고 지시했다.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평균 시청률 6.0%,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10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고안나를 구하기 위해 수면 가스에 노출된 채 괴한들과 싸우던 김제하이 쓰러지자, 고안나가 목숨을 걸고 그에게 달려가 방독면을 씌워주는 장면이었다.
‘THE K2(더 케이투)’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8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