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빠진 아르헨티나, '전차군단' 독일과 난타전 끝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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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10-10 오전 9:36:16

    수정 2019-10-10 오전 9:39:21

아르헨티나의 루카스 오캄포스(왼쪽)가 독일과의 A매치에서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징계로 결장한 아르헨티나 ‘전차군단’ 독일과 2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독일과 A매치 평가전에서 전반에 2골을 내줘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에 2골을 만회하며 2-2로 비겼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A매치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기록한 반면 독일은 최근 2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간판 공격수 메시가 출전하지 않았다. 메시는 지난 7월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해 남미축구연맹(CONMEBOL)로부터 3개월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 밀란)를 최전방 원톱에 두고 앙헬 코레이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로베르토 페레이라(왓포드)가 2선 공격을 책임졌다.

독일은 최근 토트넘(잉글랜드)을 상대로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뽑아낸 세르주 나브리(뮌헨)를 최전방에 배치했고 율리안 브란트(도르트문트), 지안루카 발트슈미트(프라이부르크)가 2선에서 뒷받침했다. 골키퍼로 주전인 마누엘 노이어(뮌헨)가 아닌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가 나선 것이 눈길을 끌었다.

전반전은 독일이 완벽히 지배했다. 전반 15분 나브리가 루카스 클로스터만(라이프치기)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받아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7분 뒤인 전반 22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나브리가 찔러준 크로스를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가 왼발 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을 0-2로 뒤진 채 마친 아르헨티나는 후반전에 본격적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21분 마르코스 아쿠냐(스포르팅)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루카스 알라리오(레버쿠젠)가 헤딩 슛으로 연결해 독일의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0분에는 알라리오가 찔러준 패스를 받은 루카스 오캄포스(마르세유)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무승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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