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박병은·염혜란…'환혼', 첫주부터 화려한 카메오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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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6-13 오전 9:01:56

    수정 2022-06-13 오전 9:01:56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이 연기고수 주상욱, 박병은, 염혜란 등 방송 첫 주부터 화려한 카메오 라인업으로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섰다.

오는 18일(토) 첫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환혼’ 측이 13일(월), 주상욱, 박병은, 염혜란의 현장 스틸을 공개해 방송 첫 주부터 특급 배우 군단의 열기열전을 기대하게 한다.

주상욱은 천부관의 관주이자 장욱의 아버지 ‘장강’ 역을 맡았다. 깊은 눈매에서 진중한 매력이 폭발하는 한편, 대호국 최고 술사의 범접불가한 아우라가 풍긴다. 드라마 ‘태종 이방원’을 통해 묵직한 열연을 펼친 주상욱은 ‘장강’ 캐릭터로 외유내강 카리스마를 뽐낸다고 해 관심을 증폭시킨다.

박병은은 대호국의 선왕 ‘고성’ 역을 맡았다. 대호국의 전 황제 답게 빛보다 강렬한 눈빛이 돋보이는 한편 위태로운 분위기룰 풍기고 있어 그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드라마 ‘인간실격’, ‘이브’에서 입체적인 연기로 시청자를 매료시킨 박병은이 ‘환혼’에서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마지막으로 염혜란은 미스터리한 중년부인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염혜란은 긴박하고 불안한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그의 격앙된 얼굴만으로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존재감을 자랑해온 신스틸러 염혜란은 첫 회부터 극의 몰입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환혼’ 측은 “주상욱, 박병은, 염혜란이 방송 첫 주부터 ‘환혼’에 든든한 힘을 실어준다.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출연해주신 세 배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세 배우가 맡은 캐릭터 모두 환혼의 스토리 전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인 만큼 그들의 특급 활약을 본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환혼’은 오는 6월 18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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