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S&P 500 지수가 향후 12개월간 약 6% 상승해 600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남은 기간 긍정적 모멘텀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연말 목표치는 5600으로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또 금리인하로 장기간 성장할 종목으로 전기차 업체 리비안(RVAN)과 루시드그룹(LCID), 소매업체 프레시펫(FRPT), 코스트코(COST), 엘프뷰티(ELF) 등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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