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프’ 김태희 요절복통 배탈 연기에 시청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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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1-07 오전 8:53:36

    수정 2011-01-07 오전 9:05:02

▲ MBC `마이 프린세스`
[이데일리 SPN 연예팀]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극본 장영실 연출 권석장, 강대선)에서 김태희의 실감나는 ‘복통’ 연기가 시청자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시청자들은 “김태희에게도 저런 모습이?” “꼭 내가 설사 참는 기분 이었다” “여신 김태희는 가고 요절복통 이설이 왔다” “정말 배꼽 잡고 웃었다”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2회에서 이설(김태희 분)은 박동재(이순재 분) 회장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망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설은 대한그룹 저택에서 나와 언니 이단(강예솔 분)의 집으로 갔지만 현관 비밀 번호가 바뀐 탓에 집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문밖에서 떨었다. 박해영(송승헌 분)은 그런 이설을 자신의 집에 데리고 갔고 “하루에 15만원, 온수는 5천원 추가”라며 장난스런 역공을 가했다.

슬픔을 가라앉힌 이설은 해영이 만들어준 스테이크를 거침없이 먹어치웠다. 그러던 중 오윤주(박예진 분)가 해영의 집 앞에 왔다며 전화를 걸자 이설은 황급히 게스트 룸에 숨어들었다. 먹던 스테이크 접시를 챙겨들고 온 이설은 게스트 룸에서 숨죽이며 남은 고기를 먹었다.

거실에서 윤주와 해영이 심각한 대화를 나누는 사이 스테이크를 열심히 먹어치우던 이설은 뱃속에서 갑자기 위험한(?) 신호가 들려오자 어찌할 바를 몰랐다. 갑작스런 복통에 이설은 눈물을 삼키며 괴로워하고 참다못해 해영에게 전화를 걸어 “죽을 것 같다”며 협조를 타진했다.

하지만 윤주를 어찌할 수 없는 해영은 “나도 안타깝지만 그런 일 정도는 네가 알아서 해결했으면 한다”며 난처해했다. 이설은 윤주가 갈 때까지 어떻게든 참아보려 했지만 당장 화장실로 달려가는 것만이 최선인 상황에 봉착, 해영에게 분노의 문자를 날렸다. 1분 내로 윤주를 내보내지 않으면 이 방에 있는 수많은 명품 가방 중 하나에 큰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며 해영을 협박한 것.

결국 윤주는 다음에 얘기하자며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으로 갔고 현관 앞에 있는 이설의 어그 부츠에 시선이 멈췄다. 당황한 해영이 말꼬리를 흐리며 변명하던 찰나, 더 이상 버티지 못한 이설이 게스트룸을 뛰쳐나와 호들갑스럽게 화장실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는 화장실에 못가 괴로운 상태를 온몸으로 표현했다.

얼굴은 금방이라도 터질듯 붉으락푸르락 핏대까지 섰고 온몸은 쉴 새 없이 배배 꼬였다. 이날 김태희의 요절복통 배탈 연기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2회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꼽히기도 했다.

김태희의 코믹 연기가 극의 재미를 끌어올린 가운데, ‘공주’임이 밝혀진 이설이 향후 어떤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 황실의 주인으로 입성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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