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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조 추첨에서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레바논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조광래 감독은 중동의 전통 강호 쿠웨이트에 대해 "수 년간 세대교체 실패와 월드컵예선 등에서 부진으로 부침을 보여왔지만 지난해 서아시아대회 우승, 걸프컵 우승으로 전력의 급격한 향상과 안정을 보이고 있다. 지난 아시안컵 당시 세컨라운드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과거 쿠웨이트 축구의 장점인 기술축구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고 평가했다.
UAE에 대해서는 "신흥 중동축구 국가 중 가장 세밀한 기술과 섬세한 패싱 능력을 갖춘 팀으로 분석한다. 기술과 스피드 골 결정력이 있는 위협적 공격수들을 앞세운 날카로움이 있어 경계되는 팀이다. 주득점원인 마타르 선수가 가장 경계되는 선수다"라고 언급했다.
중동 3개국 가운데 최약체로 꼽히는 레바논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조광래 감독은 "최근 중동축구에서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한 국가로 레바논을 꼽을 수 있다. UAE와는 달리 강한 힘과 체력이 돋보이는 팀이며 세밀한 패스 능력과 파괴력있는 선수들도 상당수 포함된 팀이다. 과거 한국과의 역대전적에서 절대 약세를 보이던 팀과는 전혀 달라진 팀이라 경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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