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대어` 뜬다..페이스북 내주 IPO신청(상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WSJ "내달 1일까지 신청할 듯"
100억불 주식공모..기업가치 750~1000억불
  • 등록 2012-01-28 오전 5:04:00

    수정 2012-01-28 오전 5:04:00

[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한동안 잠잠하던 뉴욕증시가 대어급 루키가 곧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킹업체인 페이스북으로, 이 회사는 다음달 1일 전까지 공모(IPO)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회사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페이스북이 다음주 중반인 내달 1일 전에 상장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이번 주식 공모를 통해 총 기업가치를 750억~1000억달러 규모로 키우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럴 경우 회사 기업가치는 지난해 골드만삭스 등으로부터 15억달러 투자를 유치하면서 매겨진 500억달러에 비해 두 배로 치솟게 된다.

이는 미국 기업들의 IPO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이번 상장공모의 주관업무는 최근 인터넷기업들의 IPO를 독식해온 모간스탠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해 11월에 100억달러 정도의 주식을 공모하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페이스북은 하버드대학 재학생이던 마크 주커버그(위 사진)가 지난 2004년 세운 회사로, 현재 전세계 8억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케데헌' 주인공 폭풍 오열
  • 하지원 '뼈말라'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