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구자욱-레이예스,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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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09 오후 7:01:04

    수정 2025-12-09 오후 7:01:0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슈퍼루키’ 안현민(KT)과 ‘삼성의 캡틴’ 구자욱(삼성), ‘롯데 타선 기둥’ 빅터 레이에스(롯데)가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주인이 됐다.

안현민. 사진=연합뉴스
구자욱. 사진=연합뉴스
레이예스. 사진=연합뉴스
안현민과 구자욱, 레이예스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현민은 올해 112경기에서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18을 기록했다. 아울러 리그 출루율 1위(0.448)를 차지하면서 신인왕까지 등극했다.

구자욱은 142경기서 타율 0.319 19홈런 96타점 106득점 OPS 0.918을 기록했다. 득점 1위, 출루율 4위, 안타 공동 4위에 올랐다.

레이예스는 올 시즌 120경기에 나와 타율 0.326 13홈런 107타점 75득점 OPS 0.861의 성적을 남겼다. 최다 안타 1위(187개), 타점 3위, 타율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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