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걸스데이 "즐거운 한가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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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9-11 오전 6:00:00

    수정 2011-09-11 오전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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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 “올 추석에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룹 걸스데이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걸스데이는 “추석이 되면 가족, 친지들이 오순도순 TV 앞에 둘러앉아 함께 송편을 먹으며 그 동안 못 나눈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이라며 자신들도 들뜬 모습을 보였다.

걸스데이에게 올해 추석은 특히 의미가 있다. 지난 3월 발표한 ‘반짝반짝’로 멜론 주간차트에서 첫 1위를 경험했고 7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한번만 안아줘’도 연이어 히트하면서 인기 기반을 확고히 했다.

또 이르면 이달 말 일본에 진출하게 된다. 일본 진출 계약금만 2억엔(약 28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7월 데뷔한 후 1년 2개월 만에 풍성한 수확을 한 뒤 ‘금의환향’하는 셈이다.

걸스데이는 “일본 진출이 아직 실감이 안난다.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면서도 “특유의 귀엽고 순수한 매력으로 일본 팬들이 우리를 좋아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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