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옥중화', 잊지 못할 작품…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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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11-07 오전 7:47:27

    수정 2016-11-07 오전 7:47:2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서하준이 아쉬움 가득한 종방 소감을 밝혔다.

서하준은 7일 소속사를 통해 “지금껏 ‘옥중화’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먼저 감사 드린다. 감독님, 스태프, 배우분들과 마지막까지 촬영에 임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며 “6개월이란 시간 저는 중간에 투입되긴 했지만 짧고 굵게 너무나 많은 걸 배우고 얻어간 것 같다. 그 동안 많은 사랑 주시고 관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서하준은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에서 명종 역을 맡아 옥녀(진세연 분)와 윤태원(고수 분)을 사이에서 미묘한 감정 선을 오가는 연기를 했다. 후반부에는 어머니 문정왕후(김미숙 분)의 힘을 믿고 기세등등 했던 악의 축 윤원형(정준호 분), 정난정(박주미 분)의 세력을 통쾌하게 척결해냈다.

서하준은 잠시 휴식기를 갖고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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