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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마지막 5차전에서 1회초에만 10득점을 올리는 빅이닝을 만든데 힘입어 13-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2014년 이후 5년 만에 NLCS에 진출했다.세인트루이스는 LA 다저스 대 워싱턴 내셔널스의 디비전시리즈 승자와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놓고 7전4선승제 대결을 펼친다
반면 동부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애틀랜타는 2000년 디비전시리즈부터 시작해 9회 연속 디비전시리즈 탈락의 쓴맛을 봤다. 2010년과 2012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포함하면 11연속 가을야구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승부는 1회초 세인트루이스 공격에서 갈렸다. 세인트루이스는 애틀랜타 투수진 난조를 틈타 1회초에만 14명의 타자가 들어서 10점을 뽑았다.
2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던 애틀랜타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아웃 카운트 1개만 잡고 7실점(6자책점)을 내준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고의볼넷 후 다시 만루 기회에서 9번 투수 잭 플레허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더했고 덱스터 파울러와 콜튼 웡의 연속 2타점 2루타로 4점을 추가해 9-0으로 달아났다.
애틀랜타는 구원투수 맥스 프리드를 급하게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프리드의 폭투를 틈타 1점을 더 뽑아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초와 3회초에도 각각 1점, 2점씩 추가해 애틀랜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애틀랜타는 4회말 조쉬 도널슨의 솔로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다.
지난 2차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투수가 됐던 세인트루이스의 3년 차 우완 선발 잭 플래허티는 6이닝을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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