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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출범한 에스아이빌리지는 당시 27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매년 두 배 가량 증가하며 4년 만에 37배 이상 성장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이다.
경쟁이 치열한 온라인 시장에서 에스아이빌리지가 이처럼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차별화 전략 덕분이다. 에스아이빌리지는 병행 수입 제품을 판매하는 다른 패션몰과 달리 정식 판권을 바탕으로 수입돼 정품이 보장된 가장 많은 종류의 패션, 뷰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아르마니, 브루넬로 쿠치넬리, 메종 마르지엘라 같은 패션 브랜드부터 바이레도, 딥티크, 산타 마리아 노벨라 같은 뷰티 브랜드까지 약 70여개의 고가 브랜드를 판매한다.
특히, 에스아이빌리지는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재고 면세품을 발빠르게 판매해 코로나19로 인한 면세품 매출 하락에 대응했다. 보테가베네타,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입생로랑 등 인기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했는데, 판매 첫날 전체 물량의 93%가 품절되는 등 큰 화제를 모으며 명품 판매 채널로서의 입지를 톡톡히 다졌다.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리빙 브랜드와 고가의 미술품, 음향 가전, 펫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인 것도 에스아이빌리지의 강점이다.
또한 에스아이빌리지는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온라인 편집숍 셀렉트449를 만들어 국내 패션디자이너, 라이프스타일, 미술품 등 현재까지 총 169개 브랜드를 입점시켰는데 전년 대비 매출이 4배 가까이 증가하기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관계자는 “명품 구매의 패러다임이 온라인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매년 새로운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고가의 브랜드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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