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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메뉴 ‘고기는 사랑’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편스토랑’에서 김강우는 직접 연구해낸 ‘필요 없는 레시피’ 3종을 공개했다. 많은 재료, 복잡한 과정,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물론 전분을 한껏 활용한 그의 레전드 레시피는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요즘 요리에 푹 빠진 김강우가 맛집 주방을 견학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며 수많은 시도 끝에 직접 개발한 결과물인 만큼 그 어떤 레시피보다 획기적이었다.
두 번째 요리를 시작함과 동시에 등장한 김강우의 아내 무영 씨와의 유쾌한 티키타카도 돋보였다. 김강우는 아내를 보자마자 환하게 미소 지으며 애교를 장착, 순정 셰프 다운 매력을 다시금 드러냈다.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 아내 역시 김강우와 찰떡 호흡을 보여준 것은 물론, ‘순정 셰프’ 대신에 ‘잔소리 셰프‘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김강우는 “사랑은 제일 좋은 것”이라는 명언까지 남기며 로맨틱의 정점을 찍기도.
한결같이 아내에 대한 진심을 보여준 김강우인 만큼, 당사자인 아내가 함께한 이번 ‘편스토랑’은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또한 요리를 향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완성한 그의 역대급 레시피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김강우의 로맨틱함과 깊이 있는 요리 내공이 ‘편스토랑’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색다른 매력을 펼칠 그에게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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