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셧다운에 고용보고서 발표 공백…대체 데이터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08 오전 1:26:24

    수정 2025-11-08 오전 1:26:24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두 달동안 미국 고용시장에 대한 공식 데이터가 사라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민간 고용지표 등의 결과를 토대로 미국 고용 상황에 대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는 매달 첫 금요일인 이날 월간 고용보고서 10월분 발표를 하지 못했다. 셧다운이 38일째에 접어들면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통계를 내야할 공무원들이 무급으로 강제 휴가를 간 영향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에 이어 이달까지 두 번째 고용보고서가 발표되지 못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대체 데이터를 활용해 미국 고용 상황을 추정하고 있다. 다우존스 이코노미스트들은 10월 일자리가 6만개 감소하고 실업률이 4.5%로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ADP는 이번주 초 10월 기업들이 4만2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고용 상황을 나타내주고 있다.

미국 고용정보업체인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는 10월에 15만3075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183% 급증하고 전년 동월 대비 175%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 2003년 이후 10월 기준 최고치이며, 2009년 이후 최악의 해고 규모다.

공급제조업협회(ISM)는 이번 주 제조업 및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했다. ISM 서비스업 고용지수는 48.2, 제소업 고용지수는 46이 나왔다. 50미만은 일반적으로 경기 위축을 말한다. 두 지수 모두 더 많은 기업들이 인력 증원보다는 고용 수준을 유지하거나 감축할 계획임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