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광우병 후유증…김규리 재판 8일 재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0-09-08 오전 9:41:00

    수정 2010-09-08 오전 9:51:19

▲ 김규리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김규리(김민선)의 미국산 쇠고기 관련 발언에 대한 수입업체 에이미트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이 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재개된다.

김규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목소리가 높던 지난 2008년 5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 수입하느니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낫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에이미트는 김규리와 당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지적하는 보도를 한 MBC `PD수첩` 제작진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김규리가 개인 홈피에 올린 글은 원고를 방해할 의도로 작성한 것이 아니며 `PD수첩`도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하에 중요 관심사에 대한 여론 형성이 가능한 만큼 일부 과장됐거나 허위가 있다고 해서 원고들의 영업방해를 위한 불법행위로 보기에는 어렵다”며 소송을 기각했다.

그러나 에이미트가 항소를 함에 따라 이날 재판이 다시 열리게 됐다.

한편 이번 재판은 민사소송이기 때문에 김규리는 법정에 직접 출두하지 않고 법정대리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김규리(김민선), 광우병 발언 손해배상소송 승소
☞김민선, 김규리로 개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