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슈퍼스타K3` 예선에 지원한 지원자들(사진=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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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케이블 채널 Mnet의 `슈퍼스타 K3`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오디션 탈락자들에게도 지원을 약속했다.
`슈퍼스타 K3`를 제작하는 Mnet은 “방송이 끝난 뒤 오디션 주요 참가자들에게 앨범제작 및 기획사와 연결해주는 가교역할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아티스트로서 주도적인 자리를 굳힐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2일 밝혔다.
`슈퍼스타K`가 방영되는 오디션 기간에는 참가자에게 숙소 제공 및 유명 디렉터들과의 각종 트레이닝 과정이 제공된다. 하지만 싱어송라이터 등 한 단계 큰 아티스트로 발전할 수 있기에는 다소 트레이닝 기간이 짧다는 점에 고려해 기획사 연결 단계 이전에 가수로서 필요한 각종 훈련을 Mnet 측에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슈퍼스타 K3` 제작진은 “이른바 사후 트레이닝 시스템인 `인큐베이팅 스쿨`은 오디션 참가자들이 역량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보컬 트레이닝, 악기 트레이닝, 헬스 트레이닝, 안무 트레이닝 등 가수로서 필요한 각종 훈련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허각과 장재인, 존박 등을 배출한 `슈퍼스타 K`는 올해 3번째 시즌을 맞아 오는 3일까지 예선을 마치고 8월12일 첫 방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