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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안에 국내 보이·걸그룹은 총 100팀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제 국내 아이돌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소위 `확실히 튀지 않으면` 눈길 한 번 끌지 못하고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제작자들은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전략으로 바로 독특한 멤버 구성을 통한 태생적 차별화를 택한 분위기다.
일례로 혼혈 걸그룹이 등장했다. 오는 17일 타이틀곡 `신드롬`으로 데뷔하는 5인조 걸그룹 쇼콜라는 백인계 혼혈 멤버 3명과 한국인 멤버 2명으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중국, 태국 등 외국인 멤버나 혼혈 멤버가 속한 그룹은 있었지만 3명씩이나 팀의 주축을 이루는 것은 이들이 처음이다.
룰라, 쿨, 코요테 등으로 계보를 이어오던 혼성그룹도 요즘 드물기는 마찬가지. 이 분야에서는 중고신인 써니힐이 돋보인다. 올해 드라마 `최고의 사랑` 속 국보소녀 OST `두근두근`과 미니앨범 `미드나잇 서커스`(Midnight Circus)로 높은 관심을 받은 써니힐은 1명의 남성 멤버(장현)와 4명의 여성 멤버(주비, 코타, 미성, 승아)로 이뤄진 혼성그룹이다.
국내에서 입지가 좁아진 신예 아이돌 그룹들이 아예 처음부터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중소 기획사 입장에서는 고육지책일 수밖에 없다. 어차피 대형 기획사 아이돌에 밀려 한류 한 귀퉁이를 차지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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