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10사중 7곳은 수도권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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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남 지역 시총비중 최저
서울-현대차, 경기-삼성전자, 인천-현대제철 시총 높아
  • 등록 2012-10-02 오전 6:00:00

    수정 2012-10-02 오전 6:00:00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상장사 10개 중 7개 이상은 수도권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으로 지역별 상장사 수를 조사한 결과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소재한 상장사가 전체 상장사 중 72.05%(1235사)를 차지했다. 상장사가 가장 적게 분포한 지역은 전남(11사)과 제주(3사)였다.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수도권(86.18%)이 가장 높았다. 반면 제주(0.14%), 전남(0.10%)은 시총 비중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 시가총액 1위 기업은 현대차(005380)였다. 경기 지역은 삼성전자(005930), 인천지역은 현대제철(004020)이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한편, 2010년부터 지난 3년간 시가총액 증가율이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광주(139.35%), 제주(48.34%), 경기(42.3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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