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마장방면 '정릉램프' 2016년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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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12-05 오전 6:00:00

    수정 2013-12-05 오전 8:18:32

[이데일리 유선준 기자] 서울시는 국민대 앞~마장방면에 내부순환로 진입을 위한 정릉램프 공사를 오는 30일 시작해 2016년 12월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성북구 정릉길에 있는 내부순환로 마장방면 진입을 위해 폭 5m, 연장 533m의 규모로 총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내부순환로 정릉터널~종암분기점 4.26㎞ 구간에는 마장방면의 진입램프가 없어 인근의 월곡램프로 교통량이 집중돼왔다. 이 때문에 국민대 앞에서 종암사거리까지의 정릉길은 상습정체로 불만이 제기돼왔다.

시는 정릉진입램프 설치가 완료되면 월곡램프 교통량이 분산되고 하부도로인 정릉길, 종암사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석현 시 시설안전정책관은 “2016년 진입램프 설치가 완료되면 주변 교통흐름이 대폭 개선되고, 성북지역에서 외곽방향으로의 통행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릉길 진입램프 설치 개선효과(자료=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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