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신하균, 30대로 장나라와 재회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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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12-26 오전 9:06:19

    수정 2014-12-26 오전 9:06:19

25일 막 내린 MBC ‘미스터백’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미스터백’이 신하균과 장나라의 재회와 함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 마지막회에서는 최신형(신하균 분)이 최고봉의 모습으로 사라진 지 1년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대한(이준 분)과 성경배(이문식 분)는 노인의 모습으로 변한 뒤 사라져버린 최신형을 찾아냈다. 그는 다시 30대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지만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최신형과 은하수(장나라 분)는 최대한의 계획대로 두 사람의 추억의 사진이 가득한 방에서 재회했다. 그리고 최신형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해 놀란 은하수에게 “이렇게 한 번 해봐라. 진정 될거다”라며 과거 은하수가 알려줬던 ‘쿵쿵따’를 가르쳐줬다.

이에 은하수는 “안다. 내가 가르쳐줬다”며 자신의 이름을 밝혔고 최신형은 “그럼 나에 대해서 많이 알겠다. 이 사진 속 얘기들 나한테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리고 “짧게 해줄 수 있는 얘기가 아니다. 뭐가 제일 알고 싶냐”는 은하수의 물음에 “나 시간도, 궁금한 것도 많다. 내가 은하수씨를 사랑했습니까”라고 물어 두 사람의 사랑이 다시 시작될 것을 암시했다.

한편 ‘미스터백’ 후속으로는 지성, 황정음, 박서준 등이 출연하는 ‘킬미, 힐미’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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