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부동의 1위…‘역적’ 1.9%P로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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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4-12 오전 7:26:42

    수정 2017-04-12 오전 7:30:38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귓속말’이 월화극 정상을 수성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오후 방송한 SBS 월화 미니시리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6회는 전국 기준 14.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회가 기록한 14.9% 시청률과 동률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선 아버지 신창호(강신일 분) 구하기 위한 신영주(이보영 분)의 고군분투가 이어졌지만 쉽지 않았다. 아버지를 살리는 조건으로 비밀 문서를 태워야 했다. 결정적인 증거가 사라졌다. 게다가 신창호가 폐암 전이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서 신영주는 좌절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13.0% 시청률, KBS2 ‘완벽한 아내’는 5.4% 시청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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