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박인비 골프대회, 지진 피해 성금 1억5000만원 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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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11-23 오전 8:48:53

    수정 2017-11-23 오전 8:48:53

사진=브라보앤뉴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의 투어 대항전인 ING생명 박인비인비테이셔널 출전 선수들이 지진 피해 성금 1억5000만원을 낸다.

대회 호스트 박인비는 22일 경북 경주 블루원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회를 앞두고 인근 지역인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선수들과 의견을 나누며 작은 힘이나마 보탤 방법을 고민했다”고 했고 대회 주최사인 ING생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ING생명과 선수들은 성금 1억5000만원을 지진 피해돕기 기금에 보태 포항 지진 피해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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