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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 블랑 워웍 힐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쳐 마르코 다손(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1957년 8월 27일 독일에서 태어난 랑거는 현지 시간으로 이날 64번째 생일을 맞았다. 랑거는 9번홀까지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후반 들어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뽑아내며 ‘에이지 슈트’를 달성했다. 64타는 이 대회 코스 레코드다.
에이지슈트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선 랑거는 챔피언스투어 통산 42승 사냥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지난해 3월 콜로가드 클래식에서 가장 최근 우승했다. 올해는 5월 시니어 PGA 챔피언십 4위가 최고 성적이다.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최경주(51)는 7언더파 65타를 쳐 짐 퓨릭(미국) 등과 함께 1타 차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해부터 챔피언스투어 활동을 병행하는 최경주는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첫날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챔피언스투어 데뷔 첫 우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챔피언스투어 최고 성적은 5월 시니어 PGA 챔피언십 공동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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