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3년 만에 결혼…김대희 손잡고 입장→1200명 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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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13일 결혼식
연예계 인맥 총출동
  • 등록 2025-07-14 오전 9:14:09

    수정 2025-07-14 오전 9:14:09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공개 열애 3년 만에 부부가 됐다. 연예계 대표 마당발 커플인 만큼 1200명의 하객이 모였다.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이상민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이 맡았다.

두 사람이 연예계 대표 마당발인 만큼 이날 결혼식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찾았다. 유재석, 이찬원부터 신지, 오나미, 홍윤화, 김승혜, 김민경, 세븐, 이다해, 문세윤, 이영자 등 수많은 스타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김지민은 김대희의 손을 잡고 입장을 했다.

김대희는 앞서 “2017년 지민이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라며 “그때 지민이가 ‘아버지가 안 계시니, 나중에 준호 선배와 결혼하게 되면 신부 입장할 때 꼰대희 형님이 아버지 대신 손을 잡아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 약속대로 김지민은 김대희의 손을 잡고 입장한 것. 이들의 모습이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3년 3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 두 사람은 SBS ‘미운 우리 새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특히 결혼 준비 과정, 프러포즈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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