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컴캐스트(CMCSA)가 NBC유니버설의 새로운 케이블 스포츠 네트워크 ‘NBCSN’ 출시 소식에 힘입어 13일(현지시간) 장중 강세다.
현지시간 오전 11시 05분 기준 컴캐스트 주가는 0.91% 상승한 28.15달러에 거래 중이다.
팁랭크스에 NBCSN은 NBA·MLB·프리미어리그·WNBA·노트르담 풋볼·올림픽 종목 등 인기 스포츠 중계와 피콕(Peacock)에서 제공되는 스트리밍 콘텐츠를 결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컴캐스트는 이번 출범으로 스포츠 생태계 내 프리미엄 콘텐츠의 새로운 수익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컴태스트 주가는 연초 대비 22.6% 하락했으며, 12개월 기준으로도 35.9%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다만 시장은 이번 신규 케이블 채널 출시를 통한 장기적인 수익 모델 구축이 가능할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