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스타일태그' 뉴욕 백화점에서 론칭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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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맞춤형 패션 서비스 '스타일태그', 뉴욕 5번가 명품백화점에서 론칭 쇼
유명 패션블로거들과 니콜 리치 등 50여명 VIP로 참여
  • 등록 2013-12-08 오전 9:25:57

    수정 2013-12-08 오후 2:46:5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은 지난 6일(현지시간 ) 미국 뉴욕에서 개인 맞춤형 패션 서비스인 ‘스타일태그’ 론칭 행사를 가졌다.

미국 뉴욕 5번가에 있는 패션 명품백화점 ‘헨리 벤델(Henri Bendel)’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글로벌 유명 패션 블로거들과 니콜 리치(Nicole Richie) 등 연예계 패션관계자는 물론 디자이너, 모델, 패션 전문지, 디자인스쿨 등 뉴욕의 다양한 패션 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VIP로 참석했다.

지난 6일(뉴욕 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5번가에 위치한 패션 명품백화점 ‘헨리 벤델(Henri Bendel)’에서 열린 ‘스타일 태그’ 론칭 쇼에서 서진우 SK플래닛 CEO(오른쪽 세번째)이 행사에 참석한 니콜 리치(오른쪽 네번째), 린지 칼라(맨오른쪽) 등 뉴욕 패션업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일태그’는 국내외 패션 디자이너, 전문 매거진, 파워블로거 등의 다양한 사진 및 동영상들을 수집,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사용자의 패션에 대한 기호나 관심사를 직접 반영하고 있는 키워드로 원하는 이미지에 태그를 달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쉽고 간편하게 저장하고 이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도 있다.

가종현 SK플래닛 CPM(Core Platform Management)부문장은 “SK플래닛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모바일 커머스 기술들을 토대로 글로벌 패션업계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패션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스타일태그는 글로벌 패션시장의 최신 흐름을 실시간으로 전 세계 사용자가 공유하고 구매까지 이루어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패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플래닛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스타일태그’의 파일럿 버전을 출시해 약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달 14일,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버전을 한국과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했다.

SK플래닛이 지난 6일(뉴욕 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5번가에 위치한 명품백화점 ‘헨리 벤델’에서 ‘스타일태그’ 론칭 쇼를 개최했다. ‘스타일태그’와 함께하는 글로벌 패션블로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일태그’의 큐레이터를 맡은 린지 칼라(Linsey Calla)는 “스타일태그는 패션계의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서비스”라면서 “전 세계 다양한 패션들을 손안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준다”고 전했다.

린지 칼라는 유명 패션 블로그 쏘씨글로씨 (www.saucyglossie.com)를 운영하며,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의 50여개 패션매체들과 협업하는 등 주목받는 스타일 아이콘이다.

SK플래닛은 ‘스타일태그’를 한국의 경쟁력있는 소호 및 신진디자이너들의 패션브랜드들과 글로벌 업계와의 교류를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새로운 K패션 융합상품을 개발하는 창조경제 모델 및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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