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유연석-임수정, 서로 이상형 지목…핑크빛 기류 물씬

  • 등록 2015-05-21 오전 8:35:38

    수정 2015-05-21 오전 8:51:59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임수정과 유연석이 서로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이하 한밤) 에서는 영화 ‘은밀한 유혹’의 주연배우 임수정과 유연석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석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임수정을 꼽았다. 이어 “촬영하면서 반했다. 나는 칭찬해주는 여자가 좋은데 우쭈쭈해주고 세심하게 챙겨주더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떠 임수정의 프로필을 정확히 읊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유연석은 “원래부터 팬이어서 많이 찾아봤었다”고 설명했다.

임수정 또한 자신의 이상형으로 유연석을 꼽으며 “항상 매너있고 친절한데 그러면서도 상남자 같은 모습도 있다”고 칭찬해 그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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