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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을 거쳐 남원시립국악단에서 활약 중인 임현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 명창이다. 완창판소리 무대에 서는 것은 2014년 ‘완창판소리 30년 맞이 특별공연’ 이후 3년 만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리는 조선 후기 힘을 날린 명창 김세종이 빚은 ‘춘향가’다. 아기자기하고 우아한 음악적 표현이 특징이다. 앞서 완창판소리 무대에 섰던 여성 명창 민은경, 나윤영, 이연주와 달리 남성 명창으로서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립극장 완창판소리는 판소리 다섯 바탕을 짧게는 3시간에서 길게는 8~9시간까지 완창하는 자리다. 명창 박동진, 성창순, 박송희, 성우향, 남해성, 송순섭, 안숙선, 신영희 등 당대 최고의 명창들이 올랐다. 올해 상반기 공연은 김기형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해설과 사뢰를 맡고 이태백, 김태영이 고수를 맡는다.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02-228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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