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고용지표 부진에 하락

  • 등록 2010-08-07 오전 6:24:24

    수정 2010-08-07 오전 6:24:24

[뉴욕=이데일리 지영한특파원] 국제유가가 6일(현지시간) 미국의 7월 고용지표 부진으로 배럴당 80달러선으로 밀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1.31달러(1.6%) 하락한 80.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국제유가는 지난 7월 한 달간 4.4% 상승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2.2%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날 원유시장에서는 미국의 7월 고용지표가 악재로 작용했다. 유가와 역 상관관계가 있는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유가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13만1000명 감소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6만5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또 주목을 받았던 민간부문 고용은 7만1000명 증가했지만 시장의 전망치인 9만명에 크게 미흡했다.

이처럼 고용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자, 원유시장에서는 경기 및 원유 회복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강화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앙~' 애교 대결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