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美국채 10년물 금리 3.1%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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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6-15 오전 5:23:47

    수정 2011-06-15 오전 5:23:47

마켓in | 이 기사는 06월 15일 05시 23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 국채 가격이 14일(현지시간) 거래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며 주가가 급등하자 안전자산 수요가 낮아졌다. 10년물 수익률은 이달 들어 처음으로 장 중 3.1%를 상회했다.

오후 4시10분 현재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1098%포인트 상승(가격 하락)한 3.0990%를 기록했다.

2년물은 0.0439%포인트 오른 0.4398%를, 5년물은 0.1050%포인트 뛴 1.6873%를, 30년물은 0.1015%포인트 상승한 4.3038%를 각각 나타냈다.

개장 전 발표된 5월 소매판매는 11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감소율이 0.2%로 월가 예상치인 0.4%를 밑돌았다.

이로 인해 다우 지수가 100포인트 넘게 오르는 등 주가가 급등하면서 안전자산인 국채에 대한 수요가 위축됐다.

10년물 수익률은 장 중 12bp(0.12%포인트) 오르며 지난 1월20일 이후 가장 높은 하루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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